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창립 총회…초대 이사장 이영훈 목사
Korean War United Nations Veterans Memorial • 2026년 3월 16일
서울에 세계 최대 규모 참전용사 추모 공원 건립 추진
유엔 16개 참전국 전투병 등 동상 조형물 조성
이영훈 목사,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결코 잊지 않으려는 다짐"

사단법인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창립총회가 11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단법인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오늘(11일) 창립총회를 열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과 전 세계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용기와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으려는 다짐에서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는 서울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공원을 세우고, 유엔 16개 참전국 전투병과 미군 6개 부대 모습 등이 담긴 동상 조형물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창립총회에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도 영상 축사를 보내 추모사업회의 창립을 축하했습니다.

美 6개 도시 고속도로에 한국전 참전 미군 감사 빌보드 하루 150만대 차량에 감사 메시지 전해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사비 털어 광고..."미군 희생 잊지 않겠다" 7월24일 조지아서 한국전 정전기념 추모식도 열어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미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대형 빌보드 광고가 올해에도 미국 주요 도시 고속도로에 내걸렸다. 1996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로 30년째를 맞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 대표적인 민간 감사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20일(현지시간)부터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6개 주요 도시의 고속도로에 '땡큐 아메리카'(Thank You America) 빌보드 광고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